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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얼비입니다.
사실 며칠 내내 번복과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
씨미 스트리머분들에게도, 저희 시청자분들에게도
안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가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.
7월 11일에 씨미라는 곳에 발을 들이면서 알게 된 곳에서
7월 13일에 첫 방송을 하며 두달 조금 넘은 시간동안 즐겼습니다.
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고 서버도 즐기면서
가르침도 받고, 소중한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.
저에게 방송이란 존재를 알려준 멋진 플랫폼을 떠나게 되고
알 수 없는 미지의 공간으로 떠나게 되는 방송인이지만
이 씨미라는 공간은 저에게 행복함만 안겨줬다고 이제서야
말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.
저라는 사람을 걱정해서 해준 모든 말들도,
좋아해서 해준 모든 말들도 전부 기억하고 안고 떠나니까요.
옆 마을에서도 꼭 지켜봐주세요. 물론 좀 더 댕청해지겠지만.
정말 정말 사랑했습니다, 씨미도, 씨미 스트리머 분들도!
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.
※ 플랫폼을 떠나지만, 방송은 늘 구경 갈게요.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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